쿠키런 킹덤 선베드 후기

 

 

오늘의 콘텐츠는 바로

쿠키런 킹덤 선베드 후기이다.

 

사실 쓰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만난 3단계 거대 오징어로 인해

내 쿠키들은 전부 선베드로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쓰게 되었다.... 흙흙...

 

 

 

 

 

 

쿠키런 킹덤 거대 오징어는

길드전의 용보다도

방어력이 더 높은 느낌.

같은 덱으로 때려도

용가리가 더 피가 쭉쭉 닳는다.

 

길드전 용 레벨 22 기준

1분간 데미지 560만 찍는데도

소다 제도 괴물에게는

같은 덱으로도 1분 30초간

400만도 찍기 힘들기 때문

 

 

 

 

 

 

아무튼 쿠키런 킹덤 선베드

오늘로서 이용 처음 해본다.

 

일단 나같은 경우에는

시간 초과되어서 전멸했다.

즉, 애들 체력은 빵빵했음에도 불구

1분 30초동안 못 해치워서

깡그리 전멸해 버린 것.

 

시간 내 못 물리치면

그냥 강제 선베드 여름휴가행.

 

 

 

 

 

 

쿠키런 킹덤 선베드

더 짜증 나는 건 수용 쿠키수는

최대 53이라 적혀있지만,

회복 가능수는 최대 5임

즉, 5쿠키마다 3시간씩 이라는 점.

5쿠키 넘어가면 대기 중이라 뜬다

 

ex) 15쿠키의 경우 총 9시간

 

 

 

 

 

 

 

진심 쿠키런 킹덤 선베드

효율 끝판왕 수준임.

아니 저 넓은 섬에 고작

선베드 5개가 최대냐고.

 

그래도 귀엽다 귀여워

5명이서 쪼르르 앉아있는 게 졸귀.

나는 코로나 때문에 집콕이지만

너희들은 바다 마음껏 보렴.

 

 

 

 

 

 

아무튼 혹시 싶어서

쿠키런 킹덤 선베드

대기 중인 애들로 다시

전투 시작 눌러도 전투 불가능.

 

무조건 선베드에서 회복해야만

다시 전투 시작이 가능함.

 

 

 

 

 

 

 

다행인 건 쿠키런 킹덤 선베드 에서

여름휴가 즐기고 있는 중이어도

소다 제도 외 나머지 탐험이나

아레나, 길드, 현상수배,

케이크 타워 등은 제약 없이

활동 가능하단 것.

 

선베드 시간만 1시간 정도로

단축했으면 하는 솔직한 심정,,,ㅠ